쓰시마의 분춤(도쿄도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
쓰시마의 분춤(도쿄도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
2025년 9월 22일(월)~9월 23일(화·축)
춤 노래에 맞추어 망루의 주위를 조용히 춤추는 전통적인 분춤입니다.
에도 시대 이래, 삶의 땅에서는 봉오도리가 행해져 왔습니다.
이 봉오도리는, 무연불의 공양·회향을 위한 행사로서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망루의 제등 아래에서 연주되는 단조로운 북의 리듬과 춤 노래에 맞추어,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정취 깊은 춤에 애수와 무상관이 감돌아옵니다
쓰시마의 분춤(도쿄도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는, 에도의 잔재를 멈추는 귀중한 민속 예능입니다.
●개최 일시
2025년 9월 22일(월) | |
18:00~ | 오케이올리 |
18:30 무렵~ | 춤 개시 |
21:00경 | 종료 |
2025년 9월 23일(화·축) | |
18:00~ | 춤 개시 |
21:00경 | 종료 |
※양일 모두 종료 시간은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천황천 순연
●개최 장소
쓰쿠다코바시의 옆)
주오쿠쓰쿠다 1-7
인포메이션
개최 일정 | 2025년 9월 22일(월)~23일(화) |
---|---|
개최 시간 | 9월 22일(월) 9월 23일(화) ※양일 모두 종료 시간은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개최 장소 | 쓰쿠다코바시의 옆) |
주최자 | 쓰쿠지마 분도보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