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ukishima Area

쓰쿠다이미지

에도, 메이지, 다이쇼, 쇼와에 걸쳐 쌓인 매립지
고층 빌딩의 늘어선 미래 도시와
시모마치 정서가 넘치는 골목이 혼재하는 지역

츠키시마, 카츠도키, 도요카이초, 하루미 에리어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다이쇼, 쇼와에 걸쳐 매립되어, 스미다가와와 운하에 둘러싸인 인공의 섬입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관동 대지진이나 태평양 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은 지역도 있어, 쓰키시마 지역의 골목은, 지금도 시모마치의 풍정이 곳곳에서 보여, 뭔가 그리움을 느낍니다.반면, 재개발이 급속히 진행되어 초고층 맨션이 늘어선 미래 도시, 워터프런트 존으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쿄 2020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에서 선수촌으로서 세계의 선수를 맞이한 하루미 고쵸메 서쪽 지구에 새로운 거리가 탄생해, 레거시로서의 명판이나 빌리지 플라자에서 사용한 목재를 일부 재이용한 시설, 기념 오브제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게다가 BRT의 본격 운행이나 수소 에너지를 이용한 도시 기반 외에도 멀티 모빌리티 스테이션의 정비 등이 진행되어, 새로운 미래에 물가를 살린 시도가 계승되고 있습니다.

  • 쓰쿠다

    쓰쿠다는 섭진국 니시나리군 쓰쿠무라(오사카시)의 명주 모리 손우에몬에 따라 에도에 내려간 34명의 어부들이 쌓은 섬이기 때문에, 쓰쿠시마라고 칭했습니다.막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에도 근해에서의 자유 조업권을 주어졌습니다.1967년(1967) 3월의 주거 표시 실시에 의해 불이 되었습니다.

  • 쓰키시마

    1887년(1887)부터 20년 이상의 세월을 걸쳐 행해진 매립으로 만들어진 지역입니다.도쿄 만내에 달의 곶이라는 관월의 명소가 있었던 것을 기념하여 당시의 도쿄시 참사회의 결의에 의해 명명되었다.

  • 가쓰도키

    메이지에서 다이쇼에 걸쳐 완성된 매립지로, 1904년(1904)~38년(1906)의 러일 전쟁에 승리한 기념으로 만든 「승도키의 건네(배)」에 연관된 마을 이름입니다.카츠키는 전투에서 이겼을 때 주는 기쁨의 목소리입니다.

  • 도요미초

    1963년(1963)에 완성된 매립지로, 마을명은 주민의 앙케이트 중에서 선택되었습니다.항만지구 외에 어류 냉동·냉장 창고가 임립하고 있습니다.

  • 하루미

    1937년(1937) 7월에 하루미초 잇쵸메에서 6초메가 생겼습니다.마을명은 당시의 구 의회(쿄바시구)에서 「언제나 맑은 바다를 바란다」라고 하는 희망으로부터 결정되어, 1965년(1965)의 주거 표시 실시에 의해 하루미가 되었습니다.바다가 보이는 하루미 부두 공원은 구민의 휴식의 장소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관광지나 인기를 픽업! Featuring Tourist Attractions and Popular Spots!

  • 야호:스미요시 신사

    에도 풍정을 전하는 책 축제를 3년에 한 번 개최

  • 사진:축제의 모습

    야호:주오구의 봉오도리(오에도 축제 분오도리 대회, 쓰쿠시마의 봉오도리, 츠키지 혼간지 납량 분무 등)

  • 야호:가쓰기바시(중요문화재)

    국내 최대급 도개교

  • 야호:도쿄항 하루미 부두(츄오구 하케이 1982년선)

    일본 바다의 현관문

  • 야호:주오구의 축제(쓰쿠 축제:스미요시 신사 예대제, 간다 축제, 히에 신사 제례, 후카가와 하치만 축제 등)

    전통이 춤추고 마음이 솟아나는 주오구 봄여름추겨울 축제

  • 야호:쓰쿠다지마와 리버시티 21

    역사와 미래가 교차하는 거리

  • 야호:스미다가와 8교(고쿠바시, 신오하시, 기요스바시, 스미다가와 오하시, 영대교, 중앙대교, 쓰쿠다오하시, 쓰쿠다오하시, 카츠키바시)

    「스미다가와 8교」를 둘러보자

  • 야호:쓰쿠시마와타리후나바토

    쓰쿠시마와 대안을 300년 맺은 교통기관(구민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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