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도 다녔다고 여겨지는 북신일도류검술의 도장

지바 사다요시(?)~1879)는 북신일도류 검술의 창시자 지바 주작의 동생이며, 자신도 북진일도류의 사용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지바 주작은, 1822년(1822)에 도장을 시나가와초(현재의 니혼바시 무로마치 잇쵸메 중)에 열고, 그 후 간다 오타마가이케(현재의 지요다구 이와모토마치 부근)에 이전을 했습니다.겐부관 도장이라고 명명된 이 도장은 에도 3대 도장의 하나로 꼽힐 정도의 융성을 다했습니다. 사다요시는, 형 주작의 겐무관 도장의 융성에 공헌한 후, 스스로도 이 땅 부근에 「코지바 도장」이나 「오케마치 지바 도장」등이라고 통칭되는 도장을 열었습니다. 사다요시의 이름은, 1853년(1853) 12월 개정의 그림에는 신재기초(현 니혼바시 호리루초 잇쵸메 중)에, 1854년 정월 개정의 그림에는 카노 저택이라고 불리고 있었다(막부 오쿠에사 대장장이바시 카노가의 저택에 유래) 이 지역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1853년 검술 수행을 위해 에도에 나온 도사 번사 사카모토 료마(1835~1867)는 사다요시의 문에 들어갔다고 합니다.이 때 사다요시는 돗토리번 이케다가의 에도 저택에 사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료마는 사다요시의 아들 지바 시게타로 밑에서 수행에 힘썼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또, 1856년(1856)에 에도에 재출부했을 때도, 사다요시의 도장에서 검술 수행을 실시해, 1858년 정월에는 사다요시로부터 「기타츠이치도류 장도병법」의 목록을 전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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