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사관 흔적의 기념비
거류지 시대의 모습을 전하는 귀중한 역사 자료(구민 유형 문화재)
아카시쵸 부근은 메이지 초년부터 32년까지 외국인 전용 거류지로, 외국의 공사관도 몇 개 놓여 있었습니다.그러나 서양식 건축이 늘어서 있고, 교회의 탑이 우뚝 솟아오르는 이국 정서 넘치는 이 거리도 관동 대지진으로 완전히 없어져, 지금은 미국 공사관 터에 방패 모양의 성조기나 백두수리 등의 조각이 있는 두꺼운 기념비 5기가 남아 있습니다
기업 정보 Company Information
주소 | 아카시초 10-1 |
---|---|
교통 액세스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쓰키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