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나가타 샤미센의 명가·기야의 기념비

「기야」는 에도 나가타 샤미센의 가명초대가 덴포 연간(1830~1844)에 무가에서 나와 일파를 창시2대째가 가장 저명하고, 「후나베케이」 「연사자」 「토키우니시행」 「아다치가하라」등의 명곡을 남겼습니다.
2대째가 주사코엔에 가까운 마쿠이쵸에 살고 있던 연고로 비가 지어졌습니다.

기업 정보 Company Information

주소

니혼바시코덴마초 5-2주코엔나이

교통 액세스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코덴마초역”